오늘은 회의가 길어져서 점심을 네 시에 먹었다.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별것 아닌 말에도 괜히 서운해지더라. 퇴근길에 붕어빵을 샀는데 봉투가 따뜻해서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.
오늘 있었던 일,
담이에게 털어놓아요
좋았던 일도 속상했던 일도 하루에 한 번 편지로 적어 보내 주세요. 강아지 담이가 천천히 읽고, 하루 안에 답장을 써 줘요.
배고픈 채로 긴 회의를 버티느라 애썼어요. 그런 날엔 작은 말도 크게 들리죠. 서운했던 마음을 그냥 넘기지 않고 적어 준 게 좋았어요. 따뜻한 봉투를 들고 걷던 퇴근길이 오늘의 마지막 장면이라 다행이에요.
담이와 편지를 주고받아 보세요
- 1
오늘 있었던 일을 적어요
맞춤법도 문장도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. 말로 해도 돼요. 말한 내용은 자동으로 글로 바뀌고, 보내기 전에 한 번 더 고칠 수 있어요.
- 2
담이가 천천히 읽어요
담이가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읽고, 충분한 시간을 들여 답장 편지를 쓸 거예요. 늦어도 24시간 이내에는 답장이 올 거예요.
- 3
하루 안에 답장이 와요
담이가 고민하고 쓴 답장을 읽어보세요. 담이가 기분과 감정을 분석하고, 감정아지트에 감정의 발자취도 남겨줄 거예요.
답장이 쌓이면 한 달의 마음이 보여요
담이가 답장을 쓰면서 감정의 좌표를 찍어줘요. 한 달 동안 어떤 마음이었는지, 감정의 발자취를 보며 따라가보세요.
감정아지트는 나의 감정 상태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만든 시각화된 이미지입니다.
2026년 9월